본문 바로가기

힐링124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의 정기 공수훈련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의 정기 공수훈련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이 하늘을 날았습니다. 어떻게 날았을지 궁금합니다. 무적해병들 대체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ㅎㅎㅎ 아무튼, 하늘을 날아 다니는 한 마리 새 처럼 훨훨 날아다녔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지금 바로 공개 합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많이 긴장한듯합니다. 하지만 평소 훈련을 잘 해왔기에 이정도 공수훈련은 기본으로 잘 해낼것이라 확신합니다. 한 마리 새 처럼 멋진 비상을 기대합니다 장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교관님~!! 자신 있다는 듯 무적해병은 밝은 미소~!! 아주 보기 좋습니다. 무슨 훈련을 하던간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훈련 하는동안 힘들고 두려움이 앞설것입니다. 헬기 탑승을 위해 담담하.. 2015. 8. 31.
한국 스카이다이빙 정말 힘들다! 한국 스카이다이빙 정말 힘들다! 한국은 일단 여러 가지 여건상 힘들다. 시간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클 것이고, 그 다음이 스카이다이빙을 배운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며, 또 한 가지는 한국의 스카이다이빙 환경적인 시스템으로 해서, 스카이다이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기가 정말 여히 치가 않다. 특히 모든 아시아 국가의 항공시스템 여건이 어렵고 힘들지만, 유독 이 대한민국은 그보다도 더 훨씬 못하다. 스카이다이빙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대단하여도 이런 환경적이 시스템이 더 문제고 우릴 더 힘들고 어렵게 한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첫째는 우리의 더랍죤을 갖기 위해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려야만 하겠지만, 개인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현실이다. 하나하나 차례로 해결하고자 노력을 하겠지.. 2015. 8. 29.
초심자가 외국으로 스카이다이빙을 배우로 간다면!! 초심자가 외국으로 스카이다이빙을 배우로 간다면!! 우선 경제적인 부분을 먼저 체크하세요. 대략적인 비용은 420-500만원 가량 소비되지만, 조금만 신경 쓴다면, 절약할 부분은 많다. 약간의 변수는 환율이지만, 먼저 항공권은 성수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리 3-5개월 전에 구입하는 것이 약 60-70만원 대로 상당히 저렴하여, 항공권에서 벌써 80만원 이상 절약 할 수 있다. 또 다른 한가지는 교육을 받을 곳을 사전에 파악해 보는 것도 좋다. 또한 사전에 교육을 미리 받아, 외국에서는 교육보다는 점프할 시간을 많이 들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외국에는 점프 환경이 국내보다 훨씬 월등하기 때문에 한번 이라도 더 점프를 하는 것이 좋다.약 10일 동안 체류한다면 B라이센스도 도전해볼 만하다. 현재까.. 2015. 8. 28.
코리아스카이다이버탓컴(koreaskydiver.com)에는 스카이다이빙 정보가 있읍니다 코리아스카이다이버탓컴(koreaskydiver.com)에는 스카이다이빙 정보가 있읍니다. koreaskydiver.com 최고의 스카이다이빙 업체로서 스카이다이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스타항공으로 부터 항공기를 지원 받아 경북 예천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읍니다. 탠덤 스카이다이빙 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상품으로 즐거움과 스릴 만점인 스카이다이빙 경험을 제공합니다. 초보자나 약간의 경험이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고, 9.000피트 이상의 하늘에서 비행기 밖으로 점프한 뒤 최대 40초간 비행하는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또한 숙련된 강사가 모든 순간을 카메라로 남겨 드립니다. 이젠 국내에서도 한차원 높은 스카이다이빙 경험을 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열정적인 스카이다이.. 2015. 8. 27.
9월18일 윈드터널 교육 갑니다. 9월18일 윈드터널 교육 갑니다. 초심자 교육으로 윈드터널 교육 갑니다. 일정은 1박 2일 정도며, 초심자가 프리폴과,전진후진및 스핀 컨추롤 과정등 혼자 스카이다이빙의 프리폴을 즐길수이도록 연습을 통해 숙달하는 과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2015. 8. 25.
22일 예천에서 탠덤 강하들.. 22일 예천에서 탠덤 강하들.. 즐거웠읍니다. 항상 스카이다이빙하는날은 즐겁고 행복 했읍니다. 이런 날들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내요!! 2015.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