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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이야기14

6·25 장진호전투 기념비, 美해병대 박물관에 선다 중공군 포위 뚫고 ‘흥남철수’ 이끌어 6·25전쟁 당시 ‘기적의 흥남철수’로 유명한 장진호전투 기념비가 미국에 세워진다. 23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미 버지니아 주 콴티코 시에 있는 해병대 국립박물관에서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인 27일 장진호전투 기념비 기공식이 열린다. 기념비는 약 2m 높이의 8각 모양으로 맨 위에는 장진호전투가 벌어졌던 함경남도 장진군 고토리 지역을 기념해 ‘고토리의 별’ 장식이 달린다. 당시 미 해병대는 눈보라가 그친 밤에 밝은 별이 뜬 날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은 것을 기념해 이 별을 배지로 달기 시작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기념비 건립을 통해 장진호전투 참전용사를 기릴 뿐 아니라 동포사회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미 양국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2015. 7. 24.
해병대] 조직원간의 관계, 병영문화 전투력의 핵 [해병대] 조직원간의 관계, 병영문화 전투력의 핵 해병대·한국조직문화연구회 분대급 전투조직 특성 연구 과학적 軍조직관리…병영문화 혁신 이끌어 병사·지휘관 패턴, 전투능력에 큰 영향 병사간 소외되는 유형 ‘관심병사’ 파악 유용 최근 병영문화 혁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해병대와 한국조직문화연구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병영조직 특성 연구는 우리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지금까지 조직역량에 대한 연구는 병사나 지휘관의 개인적 능력에 초점을 뒀으나 최근에는 조직 구성원의 관계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해병대는 과학적인 조사 분석 기법을 동원, 기초전투단위인 분대급 조직을 중심으로 군 조직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의의와 결과를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앙대학교 정태연 교수를 통.. 2015. 7. 23.
해병대 고공강하 훈련을 많이 합시다. 해병대 고공강하 훈련을 많이 합시다. 실재로 군인보다 민간인들이 더 고공강하는 많이 한다. 특전사나, 해병대들도 밀리트리 점프만 연중 몇 번 하지 않을까? 특히 고공강하를 하는 군인들은 지극히 드물다. 이런 것을 종합해 볼때면 민간인들이 오히려 군인들 보다 훨씬 경험도 많고 실력도 우수하고 본다, 민간인들은 거의 고공강하만 일년에 40-100회 정도 매년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코리아스카이다이빙 학교는 예천에서 매년 스카이다이빙을 200회이상 실시 하였으므로 이곳 스텝진만 하더라도 약 40-50회 정도는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한다. 왜? 군인들이 요즈음은 이런 강하 훈련을 많이 하지 않을까? 이런 현실들이 안타깝네요!! 특히 해병대가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대한민국 해병대 예비역의 한사람의로써 좀더 .. 2015. 7. 9.
해병스카이다이빙 학교!! 해병스카이다이빙 학교!! 해병대 예비역분들이 모여서 만들 학교이며,교관들 뿐만안라 500회이상 스카이다이빙 횟수 뿐만아니라,10년 이상 강하를 하신분들이 주를 이루고있다.해병대 예비역 분들이 좀더 즐거운 여건과 스카이다이빙 정보를 정확히 파확하여, 좀더 많은 해병예비역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스카이다이빙 을 즐기면서,해병팀을 만들어 해병대의 위상을 세우고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 처럼 전우회 성격을 부각하고자 익스트림 스포츠인 해병스카이다이빙 학교를 운영 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감사합니다. 필승!! 2015. 6. 28.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영원한 해병!! 스카이다이빙 한지 이제 20년이 되어 버렸네요. 처음은 멋 모르게 시작한 운동인데,지금은 교관 라이센스뿐만 아니라 탠덤 자격증까지도 가지고 있으니 전문가가 되어 버렸읍니다. 30대에 처음 시작 할때는 해병대의 무대포 정신,안되면 될때까지,아님 필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구호처럼 겁도 나지만 용기를 발휘해서 하곤 했읍니다. 지금도 그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이젠 또다른 도전을 시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항상 어려움이 닥치면, 해병대 정신인 무조건 도전,실패를 즐겨라 처럼 지금은 약간은 퇴색 되었지만,이젠 내 인생에서의 또다른 도전을 준비 할렵니다. 지켜 봐주세요!!! 필승!! 2015. 6. 20.
대한민국 해병대는 왜 이런 훈련을 하지않는가? U.S. Marine Corps You voted and this week's Corps top shot comes from Cpl. Andre Dakis. He captured this photo of a Marine with 26th Marine Expeditionary Unit preforming a high altitude low opening jump over North Carolina. 역시 미 해병대는 세계 최강을 인정 해야한다. 연습을 항상 실전처럼,, 그럼 왜 우리 대한민국 해병대는 이런 훈련을 하지않는가!!! 작전상 불핀요한가!! 아니다 해병대 특성상 기습이나,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전에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이어야 하므로 항상 훈련을 되어 있어야 한다. 항상 부럽다 이런 훈련들이.... 201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