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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카이다이빙학교461

스카이다이빙 체험(텐덤) 시작 합니다. 6월부터 스카이다이빙을 시작 합니다. 준비는 아직 미흡하지만, 6월 둘째주 부터 경북 예천에서 스카이다이빙 강하을 시작을 하며, 스카이다이빙 도전과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읍니다. 2015. 6. 5.
코리아스카이다이빙 학교 홈페이지에 대하여.. 아직까지는 미완성이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수정을 하고 있읍니다. 좀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만들었지만,아직 미흡한 상태이지만 열정만을 변함이 없읍니다. 스카이다이빙 관련 궁금상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또한 교육과 관련해서 매년 2차례씩 미리 일정을 잡아 외국 전훈도 계획중입니다. 결코 서두리지 않고 천천히 준비해서 스카이다이빙 발전과 도전을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는 스카이다이빙 학교및 단체로 발전 하겠읍니다. 2015. 6. 3.
오랜만에 예천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실시합니다. 장소:경북 예천군 보문면 기곡리 713 스카이다이빙을 예천에서 실시하고자 합니다. 올해에도 드랍죤을 만들고자 많이들 애써고 계시지만 아직까지는 결과가 없읍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작년과 동일한 장소에서 강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강하비가 작녀대비 약 20,000원 올랐읍니다. 그래고 스카이다이빙을 계속 되어야 합니다. 드랍죤이 생기는 그날까지 화이팅!!! 2015. 6. 1.
스카이다이빙 suits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스카이다이빙을 하기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될요하다. 그중 하나가 장비도 필요하지만 스카이다이빙 슈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필수적이다. 약간의 바람이나 저항에도 밸랜스 유지가 힘들기 때문에 슈트가 이부분에서는 약간의 도움은 된다. 또한 초보자들도 스카이다이빙 슈트도 필수 적이다. 아뭏든 스카이다이빙 을 하기위해서는 개인 장비는 물론이지만, 개인 suit는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구입 비용이 만만하지가 않다. 주로 외국에서 수입하지만 대부분이 50만을 훌쩍 넘긴다. 국내에서도 약간은 품질적인 문제와, 가격또한 만만하지않다. 주로 약 30만원 전후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약 25만원대 정도로 질좋은 슈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대많이 해주세요!! 2015. 5. 29.
이젠 해병대도 고공강하를 하자!! 해병대의 공수은 그동안에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항공기 지원도 재대로 못받았고,또한 위탁 교육도 쉽게 지원을 받을수 없는 형편이다. 세월은 많이 흘러 요즈음 해병대 자체에서 공수 교육을 2-3 차례 실시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공수교육이 고공을 뜻하 것은 결코아니다. 고공 즉 스카이다이빙은 분야가 다양해 졌지만 유독 해병대는 타군에 비해 아직도 이부분에 상당히 미흡하다.자체적 지원 시스템도 없고, 외국으로 전지훈련도 없고,오직 타군에 위탁받아 고공을 한번 정도 경험하는것이 다라고 할수있다. 여기에 해병 예비역 선후배 되시는 분들이 미국 교관라이센스 뿐만아니라,국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되도 대부분이 활용을 못하고 있다.민간인에게 배우는 것이 자존심이 상할련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의 케이스는 대부분이 민간인에.. 2015. 5. 27.
왜!!대한만국에서는 스카이다이빙 발전이 어려운가?!!1 스카이다이빙 협회 기준으로 약 700명 가량의 회원이 있지만, 타 협회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인원수이다.물론 역사는 약 40년 이상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소수이원만이 즐기는 레포츠로 자리잡고있다. 왜 그동안에 가장 핫한 익스트림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발전하지 못했을까? 물론 항공과 관련 해서는 환경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우리들의 문제가 크다고 볼수있다. 다른 레포츠는 인원과 환경이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참 한심한 현실적인 문제네요. 우리들의 문제... 이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는가?몇몇 개인의 열정만으로는 이런 현실을 타파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이제 우리도 많은 교관들이 생겼나고,각각 학교마다 스스로에 맞는 시스템을 갖고 타월한 방법을 가지고,후배 양성에 힘을 솟고 있지만, 우리.. 2015.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