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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112

스카이다이빙도 스포츠 마켓팅으로 적용하자 스카이다이빙도 스포츠 마켓팅으로 적용하자. 스카이다이빙도 스포츠 마켓팅으로 적용하자. 국내에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인구는 약 1000명 (협회기준)기준 으로 본다. 타 익스트림 스포츠와 비교 한다면 정말 터무니 없는 숫자다. 국내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 한다면, 희소성과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수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을 뜻하다. 또한 스카이다이빙을 통해 대중성을 갖을수 있는 충분한 효과가 있다.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다. 우리는 스카이다이빙이 걸음마 단계지만 외국의 경우는 대중성과 마켓팅을 동시에 같고있는 매력적인 레포츠로 통한다. 또한 노인인구도 충분히 스카이다이빙을 즐길수 있는 레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젠 주5일 근무에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개인의 취향이 다양해져 색다른 래포츠를 찾.. 2015. 6. 22.
스카이다이빙은 절대 위험한 레포츠가 아니다. 스카이다이빙은 절대 위험한 레포츠가 아니다. 혹자들은 스카이다이빙을 배우기에는 너무 위험한 레포츠가 아닌가요? 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생활이나 레포츠가 위험한것은 사실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운전이 위험하니가 운전을 않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런질문은 사실 우문에 불과하다. 스카이다이빙 경험자로써 단언하건데, 스카이다이빙은 다른 어떤 익스트림 스포츠보다 안전하다고 본다. 누구나 잠재적인 위험을 가지고 레포츠를 시작하지만, 원칙과 규정 그리고 안전하게 행하는것이 진정 레포츠를 즐기는 것이다. 우선 스카이다이빙은 장비가 2중장치가 되어있어 안전하다. 바로 예비낙하산이 리거에 의해 포장된 마지막 보루가 항상 준비 되으있고, 또한 자산기를 갖추있어 안전하다. 또한 스카이다이빙은 다른 어떤 익스트림 스포츠보.. 2015. 6. 22.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영원한 해병!! 스카이다이빙 한지 이제 20년이 되어 버렸네요. 처음은 멋 모르게 시작한 운동인데,지금은 교관 라이센스뿐만 아니라 탠덤 자격증까지도 가지고 있으니 전문가가 되어 버렸읍니다. 30대에 처음 시작 할때는 해병대의 무대포 정신,안되면 될때까지,아님 필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구호처럼 겁도 나지만 용기를 발휘해서 하곤 했읍니다. 지금도 그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이젠 또다른 도전을 시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항상 어려움이 닥치면, 해병대 정신인 무조건 도전,실패를 즐겨라 처럼 지금은 약간은 퇴색 되었지만,이젠 내 인생에서의 또다른 도전을 준비 할렵니다. 지켜 봐주세요!!! 필승!! 2015. 6. 20.
6월 20일 예천 강하 기상악화로 연기 됐읍니다. 6월 20일 예천 강하 기상악화로 연기 됐읍니다. 예천 강하가 20일 연기되고 27일과 28일 스카이다이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상 이변으로 자꾸 연기 되어 죄송 합니다. 또한 예천에서는 지속적으로 탠덤 스카이다이빙을 실시할 예정이며, 일반 강하자는 사전에 미리 연락 드립니다. 또한 www.koreaskydiver.com 홈페이지에 매니페스트 신청란이 있으니 거기에 별도 댓글 신청이 가능 합니다. 아님 직접 연락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