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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촬영164

이젠 해병대도 고공강하를 하자!! 해병대의 공수은 그동안에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항공기 지원도 재대로 못받았고,또한 위탁 교육도 쉽게 지원을 받을수 없는 형편이다. 세월은 많이 흘러 요즈음 해병대 자체에서 공수 교육을 2-3 차례 실시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공수교육이 고공을 뜻하 것은 결코아니다. 고공 즉 스카이다이빙은 분야가 다양해 졌지만 유독 해병대는 타군에 비해 아직도 이부분에 상당히 미흡하다.자체적 지원 시스템도 없고, 외국으로 전지훈련도 없고,오직 타군에 위탁받아 고공을 한번 정도 경험하는것이 다라고 할수있다. 여기에 해병 예비역 선후배 되시는 분들이 미국 교관라이센스 뿐만아니라,국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되도 대부분이 활용을 못하고 있다.민간인에게 배우는 것이 자존심이 상할련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의 케이스는 대부분이 민간인에.. 2015. 5. 27.
공수교육을 받는 무적해병 대원들.. 한번 해병은 영원하 해병의 구호처럼 한번 스카이다이빙경험은 영원히 그 기억을 갖고 살것이다. 물론 생명줄 강하(밀리트리)강하와 고공강하는 차원이 다르지만 한번 점프 했다는 경험은 누구나 쉽게 누릴수있는 가치는 아니다.사싱 고공강하보다는 생명줄 강하가 용기가 더 필요한것은 사실인것 같다.나의 경험상은 그렸다. 해병대에게도 이런 강하가 많이 주어졌으면 하고 바란다. 201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