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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talk

국내 스카이다이빙 현실.

by 심즉행 2017. 2. 11.

국내 스카이다이빙 현실.
스카이다이빙 현실은 불합리한 현실 앞에 제대로 
기를 못 펴고 있다. 합법을 운운하기 전에 먼저 현실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지도 않고 현실을 무시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스카이다이빙 존폐 위기마저 들게 한다. 존재하지 않는 보험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장비 등록 및 매년 점검이라니..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면서 모든 것을 협회나 학교에 위임하여, 수수료만 챙기려는
국가 제도와 행정은 어처구니가 없다. 특히 드랍죤이 없는 현실에서
무슨 안전과 국가 자격증을 활성화 시키겠다는건지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할수없는 현실을 무시한 악법이다.
공무원들이나,행정기관들은 제발 현실을 재대로 파악해라.
지금은 모든것에 대해 욕밖에 해줄말이 없다.
우리가 내는 세금이 아깝다. 어떻게든 지금의 현실을 확 바꾸고
싶지만 힘없는 민초라 답답하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