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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talk

국내스카이다이빙의 어려움점들

by 심즉행 2016. 11. 22.

국내스카이다이빙의 어려움점.

우선 마음놓고 점프를 즐길수있는 드랍죤이 없다. 그래서 항상

주말마다 일정장소를 임대해서 사용하다보니 1년에 고작 40-50일 밖에

점프할수가 없다. 또한 국가에서 스카이다이빙을 못하게끔 현실과 동떨어지게

제도적으로 점점 어렵게 만들고있다. 국내는 일반 강하가 결코 쉽지않다.

그래서 스카이다이빙 교육과 체험이 함께 병행해야 되는데, 재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않된다고 한다. 공무원이나,행정기관 놈들은

안전이라는 핑계로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을 내놓고있다만,

스카이다이빙하는 우리로써는 현실을 완전히 무시한 괴리감마져 든다.

대표적인것이 보험과,장비등록과 검사다.

관련자들은 아뭏것도 모르면서 안전이라는 명목에 무조건

따라야만 한다고 한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 있냐?

스카이다이빙을 재대로 파악해 달라.

한심한 공무원들아!! 우리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철방통들이

전세계에도 없는 국가자격증 제도를 만들고, 현실과 역행하려고만 한다.

현제의 정국처럼 정말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