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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ing 경험자11

해병스카이다이빙학교와 전우회의 미래를 위해.... 먼저 해병 공수대대를 말하기 전에 공수교육대에 대해 얘기하자면 교육대의 최초 창설배경은 1968년 모종의 사건(아시죠?)으로 인해 국방부 훈령으로 공수교육대 설치인가를 받았고 교관 및 조교로 선발된 병력을 특전사로 위탁교육을 보냅니다. 이때, 특전사는 전폭적인 지원으로 해병 공수교육대의 창설을 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해인 1969년 상남(현재의 창원지역) 해병훈련대를 창설하면서 공수교육대도 같이 창설하게 됩니다.(1974년엔 포항 교육훈련단으로 공수교육대가 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시범식 교육으로 운영 되다가, 70년대 초 해병대 공수대대가 창설되면서 본격적인 교육이 실시되어 80년대 초반까지 약 10여 년간 64차수의 교육기수를 배출하고 중단되었습니다. 교육일지를 참고하면 1차수엔 50여 명의.. 2015. 5. 8.
누구나 스카이다이빙은 할수있다. ◆스카이다이빙은 누구나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쉽게 도전을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냐면 두렵기 때문이다. 막상 배우고자 하니 시간과 경제적인 두렵움이 앞설 것이고, 또한 실제 강하를 위한 고공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게 작용하리라고 본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고공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있다. 단지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래서 스카이다이빙이 더욱더 매력적인 레포츠로 다가온다. 아무나가 할수있는 레포츠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전한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으서... 2015. 4. 8.
공수교육을 받는 무적해병 대원들.. 한번 해병은 영원하 해병의 구호처럼 한번 스카이다이빙경험은 영원히 그 기억을 갖고 살것이다. 물론 생명줄 강하(밀리트리)강하와 고공강하는 차원이 다르지만 한번 점프 했다는 경험은 누구나 쉽게 누릴수있는 가치는 아니다.사싱 고공강하보다는 생명줄 강하가 용기가 더 필요한것은 사실인것 같다.나의 경험상은 그렸다. 해병대에게도 이런 강하가 많이 주어졌으면 하고 바란다. 2015. 3. 2.
스카이다이빙 텐덤 체험 사진들... 2014. 10. 21.
학교및 클럽 로그 제작중!! 201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