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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죤3

노인들도 즐기수있는 스카이다이빙... 외국은 언제나 스카이다이빙을 하기가 자유롭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느다. 즐길수 있다면, 드랍죤을 찾아 가면 언제나 스카이다이빙을 할수있다. 특히 나이든 노인분들도 언제나 스카이다이빙을 즐긴다. 외국에서는 60대이상 나이든 분들도 서로 모여서 빅웨이를 시도하는 관경은 자주 본다. 나이들어 힘든 것이아니라, 그들은 그들의 여유로운 삶을 즐길뿐이다.여기 이사진을 80대 노인 분이 언제나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모습니다. 정말 부럽다. 나도 80대에도 스카이다이빙을 즐길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고 싶다. 그러고 보니 30년은 더 할수 있구나!!하 하! 2015. 6. 4.
드랍죤을 찾읍니다.!! 스카이다이빙을 한지 약 20년이 흘러지만 한국에서는 빈번한 드랍죤이 없는 현실이네요!! 대부분은 외국으로나가 스카이다이빙을 즐기기는 하지만 드랍죤하나 없는 실정이 참으로 의이가 없군요 수많은 땅들이 많은되도,드랍죤 하나 마련할려니 여러가지 어려운 규제나 실정이 정말로 더럽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땅은 약 600m 활주로와 약간의 랜딩죤만 있으면 되는데,그것하나 허가 해주기가 그렇게 힘든가 봅니다. 우리나라는 모든지 힘있는 놈들이 밀어부치면,수조원씩 투자하고도 매년 수백을적자를 내는 부실사업이 한두개도 아닌되,활주로만 있어면 되는 빈땅만 있으면 된는것을 30연 이상을 활주로 때문에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혹시 주변에 드랍죤으로 쓸만한 땅 없을까요!! 2015. 5. 30.
이런 공항 스카이다이빙 드랍죤으로 활용방안 찾자!!! 한국엔 '유령 공항'이 있다, 비행기도 사람도 없는 1998년부터 해마다 봄이 되면 녹색연합 활동가들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열흘간의 도보순례를 떠난다. 열흘 동안 배낭을 메고 걸으며 '자본의 삽질' 앞에 놓인 위기의 현장을 찾아가고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된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아파하는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함이다. 올해 녹색연합은 케이블카 설치 위기에 놓인 설악산과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경기장이 건설되는 가리왕산을 걷는다. - 기자말 떠나는 이들의 설렘과 보내는 이들의 아쉬움, 들어오고 맞이하는 이들의 반가움이 모여 활기를 보이는 곳. 일반적으로 공항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하지만 여기 이 공항은 고요하다. 오가는 이들의 북적거림도,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의 소음도 없다. 두 개.. 2015.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