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극복1 이젠 해병대도 고공강하를 하자!! 해병대의 공수은 그동안에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항공기 지원도 재대로 못받았고,또한 위탁 교육도 쉽게 지원을 받을수 없는 형편이다. 세월은 많이 흘러 요즈음 해병대 자체에서 공수 교육을 2-3 차례 실시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공수교육이 고공을 뜻하 것은 결코아니다. 고공 즉 스카이다이빙은 분야가 다양해 졌지만 유독 해병대는 타군에 비해 아직도 이부분에 상당히 미흡하다.자체적 지원 시스템도 없고, 외국으로 전지훈련도 없고,오직 타군에 위탁받아 고공을 한번 정도 경험하는것이 다라고 할수있다. 여기에 해병 예비역 선후배 되시는 분들이 미국 교관라이센스 뿐만아니라,국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되도 대부분이 활용을 못하고 있다.민간인에게 배우는 것이 자존심이 상할련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의 케이스는 대부분이 민간인에.. 2015.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