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이 국내 상황에서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우선은 환경적인 요인이다. 국내는 상시 드랍죤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또한
주말마다 스카이다이빙 강하를 진행한다 하더라도, 여름에는 더워서 힘들고,
겨울에는 추워서 못하고, 봄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불안전한 날씨때문에
강하를 하기는 쉽지않고, 6월과7월에는 장마로 인해 더더욱 힘들고, 가을에는
가장 좋은 환경이지만, 아침에는 안개로 스카이다이빙 강하를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고로 일년에 스카이다이빙 강하를 할수있는 날씨가 40일 내외로 보면
적당하다.더더욱 걔탄할 일은 이젠 활동인구 100명도 않되는 스카이다이버 인구가
신구 갈등으로 완전히 두쪽이 나있고, 벌써 새로운 협회 창설을 모색하는 단체들이
늘고있다. 스카이다이빙 활동 27년간을 회고해보면, 지금의 시기가 가장 암울하다고
할수있다. 또한 국내 스카이다이빙 활동은 외국과 비교하면 규제가 엄청나다.
고로 코리아스카이다이빙학교는 국내강하보다는 해외강하에 더많은 집중을 둔다.
스카이다이빙비용과, 시간은 말할필요도 없고, 해외에서는 어떠한 관섭이나
참견없이 그냥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면 된다. 이제 곧 코로나가 끝나면
2021년 년말이나, 내년초 쯤에는 해외에서 마음껏 하늘을 나는 코리아스카이다이빙학교
동호인들이 많을것을 확신한다. 그대를위해 지금도 코리아스카이다이빙학교는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방법들을....
스카이다이빙 교육은 스코리아스카이다빙학교로 오세요. 010-9527-1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