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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talk

난 해병대출신이며 스카이다이빙을 즐긴다...

by 심즉행 2015. 3. 16.

누구나 해병대를 선택 했다면 난 해병을 선택하지 않았을것이다. 라는 문구처럼...

또한 스카이다이빙을 누구나가 즐길수 있는 특권을 누릴수 있다면, 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직 용기있게 도전 하는 자만이 스카이다이빙을 누릴수있는

특권인것 같다. 누구나 두려움은 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나 스스가 극복하는 과정은

우리내 인생사와 비슷하다. 오직 본인만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떨어지는 공포를 극복하지

못하면 진정한 프리폴의 맛을 느낄수가 없어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이 스카이다이빙의

도전에 성공과 실패는 본인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는 자만이 도전에 대한 진정한 성취감을

느끼게 될것이다. 아직까지 스카이다이빙을 대한민국 0.0001%만 도전하고 그에따른

진정한 참 맛을 즐기는 정신적 맨탈이 강한 레포츠이자 익스트림 스포츠다.

난 이스카이다이빙에 미쳐있다..

한번 스카이다이버면 영원한 스카이다이버 이다.!!!